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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맛집 배바우~

습작청년 이거산 2015. 5. 4. 18:26

 

 

 

 

배바우 사장님과 사모님이 꽃게탕을 끌여주셨다.

원래는 메뉴에 없는 음식이지만 가끔 좋은 재료가 있는 날에는 이렇게 챙겨주시곤 한다.

배바우에서 밥 먹으면서 나도 모르게 입맛이 까다로워 지는거 같다. 옛날에는 다 잘먹었는데.. 요새는 김밥천국이나 편의점 음식은 맛이 없고 불쾌해지기까지 한다.

맛있는 음식 항상 고맙습니다! 배바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