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에 살면 한번쯤은
배바우 시즌2 동인초당 전통찻집!
습작청년 이거산
2018. 2. 28. 17:54
배바우 사모님이 손목 통증이 심하셔서 자꾸 요리하다가 칼을 놓치는 일이 잦아져 가게를 접을까 생각하시다가 단골손님들의 성화에 칼을 덜 쓰는 간단한 식사와 전통차와 음료로 메뉴를 바꾸셨다! 분위기가 참 좋다!!! 자주 커피, 곡차 마시러 가야지!!ㅋㅋ
저녁에는 맥주와 술을 판다고 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