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으로 맥도날드에 갔다. 맥모닝에 커피를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맥모닝이 안되서 점심세트메뉴를 시켰더니 햄버거가 너무 부실하다.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배바우에와서 저녁을 먹으니 역시 정성이 담긴 음식과 페스트푸드는 비교할 수 없구나하고 감동을 느꼈다!
연말연시, 그리고 새해가 되어 연락을 못했던 이들이 단체 손님으로 예약하셨나보다! 배바우는 단체 모임을 예약할 수 있는데 원하는 메뉴와 인원수와 가격을 미리 제시해주면 되는거로 알고 있다. 단체 모임에서 활동했던 영상을 배바우에 있는 티비의 setup box를 이용해서 usb 메모리를 연결하자 간편하게 영상 재생이 가능했는데 얼핏 이야기 들어보니 외장하드 등은 안되는것 같다. ntfs방식의 대용량 메모리 라면 재생이 안되어 가지고 있는 메모리 스틱이나 usb메모리가 어떤건지 미리 확인해 봐야하는것 같다.(외장하드 방식의 ntfs형식은 인식이 안된다네)
'관악에 살면 한번쯤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 마더센터 난곡 행복마을 마더센터 3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 (0) | 2017.05.26 |
---|---|
배바우 (0) | 2016.01.16 |
신림역 배바우 한식당!! 신림역 최고!! 맛집!! (0) | 2016.01.16 |
신림역 맛집 배바우 한식당 (0) | 2016.01.16 |
신림역 맛집! 제대로 된 한식당! 배바우!! (0) | 201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