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결려서 뜨거운 물 지지고 안마의자에 몸을 뉘었다.
식혜를 하나 마시려고 했더니 찜질방의 매점을 오늘 새로 오픈했다며 개업식 떡을 줬다. 안마의자에 앉아 시원하다고 느끼는 내가 아제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리본 (0) | 2017.05.20 |
---|---|
블루베리나무 (0) | 2017.05.20 |
신림 파스타 요리창작소 (0) | 2017.05.20 |
어제 그리고 오늘 그리고.. (0) | 2017.05.15 |
콩국수 (0) | 2017.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