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이니 뭐니 엄마와 아이들이 갈 수 있는 공간이 정말 적습니다. 그나마 있는 엄마들을 위한 시나 구에서 지원하는 공간들도 아이를 데리고 한시간씩 차를 타고 나갔다 들어오기 부담스러워 공간 이용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엄마들이 부담없이 가까운 우리동네에 들릴 수 있는 마더센터가 동별로 확산 된다면 정말 관악구의 인프라도 많이 올라갈거라 믿어요!
신대방역에서 고생한 뚜벅이 분회! 도보모임을 하는 관악주민들이 퇴근하고 들려 함께 했다고 합니다!
9천명의 조례제정 서명 쉽지 않지만ㅠ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김한영 센터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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