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으로 손목이 아프신 사모님이 칼질하는게 힘들어 자꾸 칼을 놓치는 바람에 크게 다칠뻔하시기도 하여 배바우를 잠깐 내놓을까도 생각하셨다고 하네요 ㅠ 배바우 단골 손님들이 간단한 식사랑 차를 팔면서 좀 쉬엄쉬엄 일하시면 어떻겠냐 하셔서 작년말부터 배바우식당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간을 가지다가 지금 다시 오픈을 준비중입니다! 분위기가 참 좋네요!!
'관악에 살면 한번쯤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구 전통찻집 동인초당 (배바우 시즌 2) (0) | 2018.03.02 |
---|---|
배바우 시즌2 동인초당 전통찻집! (0) | 2018.02.28 |
관악구 행복나무 마더센터 맘카페 에서 동별로 엄마들이 마음 편히 갈 수 있는 마더센터를 만들어 달라는 조례제정 서명을 받고 있어요! (0) | 2018.02.13 |
배바우 식당은 전통찻집으로 업종변경 공사중! (0) | 2018.02.13 |
관악구 카페 오후의 과일 (0) | 201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