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법 대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항상 짜장라면은 소스까지 자박하게 졸여서 먹다가 이번에는 gs편의점의 짜장떡볶이(쫄면 포함)과 공화춘 짜장라면을 같이 끓인 후 소스를 위에 부어 비벼 먹었는데... 앗 이건 그냥 짜장면 맛인데?!!?
3분짜장에 쫄면 사리로 흉내냈을때는 짜장면 같은 맛이 안났는데... 앞으로 짜장면이 먹고 싶다면 그냥 편의점에서 공화춘 짜장라면에
짜장떡볶이에 샤오롱 만두 정도 구매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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